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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6

안드로이드 개발자]경력 기술면접 질문들 정리 (잡소리)더보기3년 9개월 차.. 여러가지 진짜 안좋은 상황으로 타의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 ,, 여태 한 번 빼고 다 타의로 회사를 나온건데 이력서가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었고,, 그래서 서류상에 불리한 조건이 되었다. 서류 광탈도 광탈이고, 면접때도 꼭 물어보는 질문이 되었다.."2년 이상 근속한 회사가 없으신데 왜 그러실까요?"여러분들도 이력서 중에서는 꼭 오래 근속한 기록 하나는 만들어두기..면접을 한 다섯번? 은 본거 같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 통보를 받아서 가게 되었다.기술면접은 보통 이전 회사들에서 진행됐던 프로젝트들에 대한 질문 + 안드로이드에 대한 질문으로 이루어져있다.그 사이에 기술면접 시에 받았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사실 면접때 쫄아서 답 못한게 더 많음)을 까먹기 전에 정리.. 2024. 6. 21.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독서 시기 : 22.09.19 - ing 슬럼프 극복 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바이럴이라는 책을 충동구매했다. 페이지 당 도움이 되는 구절과 그에 대한 생각들도 적어볼까 하려고. 나는 여태 스타트업 개발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굉장히 생존성 낮은 코드들, 유통기한이 짧은 코드를 주로 짜왔는데 구글이란 유지기간이 참 긴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왔나 싶기도 해서. p46 - 47. 「 다른 엔지니어들이 사용 중인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고 있다면 '동작한다'와 '유지보수 가능하다'를 구분 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다음의 '하이럼의 법칙'일 것이다 하이럼의 법칙 : API 사용자가 충분히 많다면 API 명세서에 적힌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행위(동작)를 누군가는 이용하게.. 2022. 9. 19.
슬럼프? 이제 곧 이걸로 밥 벌어먹은지 3년차로 접어드는거 같은데 실력도 없는거 같고 뭐도 없는거 같고, 토이 프로젝트도 의미 없는거 같고, 체력도 안 따라주고, 그래도 두어달 전까지는 나름 하루키의 법칙도 잘 지킨거 같은데 이젠 아닌거 같아서 개발 블로그도 멈추고 약간 우울해하는 중. 슬럼프 극복차 개발관련 서적들을 읽으면 고민이 해결될까.. 하고 책 사본 김에 리뷰(를 가장한 주절)를 해볼까 해서 충동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이북을 구매함.. 회사에서 짬짬이 읽어야지. 2022. 9. 19.
tes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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