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프로젝트는.. 홈버드 아직 못끝냈는데 하는 이유는.... 회사에서 코틀린 개발 연습을 하는게 어떻냐는 제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눈물줄줄) 그래서 잠깐 홈버드 보류하고 디자인 공부하는 김에 개발하려고...
기본 틀은 몬드리안의 그림을 토대로 생각하고, 컬러를 랜덤으로 뽑고,
좀 체력적 여유가 된다면 파이어베이스 기반으로 팬톤컬러차트를 랜덤으로 뽑고, 컬러 클릭 시 설명이 나오는거 까지 하고 싶은데 체력이 될까 (눈물줄줄)
근데 코틀린 하다보니 코틀린이 자바보다 코드가 간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긴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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